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바람의 나라) (문단 편집) === 선비족 === || [youtube(K0lY5dMmD88, width=650, height=80)] || || '''{{{#ffffff BGM}}}''' || [include(틀:바람의 나라의 성장 동선)] BGM은 북방상점과 공유한다. 중국 대륙에 속하지만, 흉노와 더불어 중국 성 밖에 존재하는 던전. 12지신 유적의 서쪽 길을 통해 갈 수 있는 장소이다. 현재는 월드맵의 패치로 세계전도를 통해 바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최초에는 초보지존~1차승급자들의 호박자판기로 높은 인기를 구가했는데, 이후 용궁 등 시간 대비 경험치와 부가소득이 높은 컨텐츠들이 추가되며 방문자가 줄어드는 침체기를 겪었다. 조금 지나서는 장안성 중앙궁의 황제를 통해서 받던 소위 선비퀘로도 많은 사람들이 오가던 곳. 이후 왕퀘가 백지령서로 패치되면서는 1~2차 승급자들이 많이 찾는 던전이 되었다. 선비 쩔[* 진선 1 - 1차 격수 1 - 노 승급자 1인 으로 구성된 쩔. 진선은 몰이를 하고, 격수와 쩔이 룹을 해서 잡는다. 이후, 몹 인식 패치가 되면서 사장되었다.]로도 상당히 유행했었던 장소이기도 하다. 주요 등장 몬스터는 선비평민, 선비검객, 선비대도독, 선비대군장이며, 선비평민과 선비검객은 원거리 공격을 사용하고 중간보스인 선비대도독과 보스인 선비대군장은 근접공격을한다. 평민, 검객을 잡으면 호박 장비 재료인 녹호박단추를 얻을 수 있으며, 보스인 선비대군장은 낮은 확률로 안시도를 드랍한다.~~물론 안시도는 간지용이다~~ 던전의 규모가 굉장히 큰 편이고, 몹 젠량이 매우 많은데다가 젠탐도 짧은 편이라 지옥의 등장 이전까지는 가장 흥행하던 던전이었다. 그러더가 몹 인식 패치로 쩔이 망하고, 백제 인던이 등장하면서 슬슬 묻혀가게 되었는데....신수 추가 이후로는 신수 경험치를 얻기 좋은 장소여서 신수 1~2등급 유저들이 자주 찾는 장소가 되었다. 신수 3등급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한 장소이기도 해서, 이로 인해 찾는 유저들의 수도 매우 많은 편. 그리고 2014년 5월 15일 '북방수호전' 업데이트에서 흉노족과 함께 개편되어몹의 종류가 늘고 2차 승급 유저에게 알맞도록 난이도와 경험치가 조정되었다. 약간의 금전과 망토를 얻을 수 있는 일일퀘스트(망토는 딱 한번만 지급)도 추가 되어서 소소하게나마 금전 벌이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북방수호전 패치 이후 3등급 퀘스트를 진행에 불편함이 생겼다. 기존에는 선비검객만 잡아도 됐었지만 이제는 기존의 선비검객의 색깔의 몹인 '선비검객'단' 만을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선비검객'단은 굴마다 3마리만 젠 되기 때문에 변이력을 아끼지 않으면 빡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선비대군장은 과거에는 그냥 있으면 잡고 없으면 말고 식의 잉여 보스였지만, 현재는 신수 3등급 퀘스트의 핵심 재료 중 하나인 '선비족의증거'를 드랍하는 매우 중요한 몬스터가 되어 경쟁이 매우 치열하게 되었다. 젠 타임도 2~4시간 사이라서 타이밍 잡기도 골치아픈 편. 그래도 몬스터 비서로라도 존재하니 그나마 다행. 적어도 노정공/노정비보다는 낫다. 2016년 7월 28일 '선비, 흉노의 역습' 업데이트에서 다시 한번 흉노족과 함께 개편되어 3~4차 승급 유저에게 적합한 난이도로 바뀌었다. 현재는 방어력 -30 후반대에 일반몹의 체력은 45~62만정도로 전투력이 5,000대 중반 정도는 되어야 보라색이 안보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